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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안 잡 : 도둑이지만 악역은 아니다 출처 나무 위키 영화 이탈리안 잡은 마크 월버그(찰리 크로커 역), 샤를리즈 테론(스텔라 역), 에드워드 노튼(스티브 역), 제이슨 스타뎀(핸섬 롭 역) 주연의 영화로 금고털이를 하는 도둑들에 관한 영화로 2003년 10월 2일 미국에서 개봉하였다. 마지막 도둑질 딸 스텔라의 소원으로 은퇴를 결심하던 존. 그는 동료 찰리의 권유로 마지막 도둑질을 하게 된다. 존은 말하죠. 세상에는 두 종류의 도둑이 있다. 부자가 되려는 도둑과 도둑질이 재밌어서 하는 도둑. 후자가 되지 말라고. 장면은 이탈리아 베니스 존과 찰리를 중심으로 금괴를 훔치게 여러 전문 금고털이범들이 모이게 되는데 폭파를 담당하는 레프트 이어 그리고 운전 전문 핸섬 롭, 컴퓨터 전문 라일, 마지막으로 스티브까지 합세한다. 이들은 전문가들답게 능.. 2021. 11. 7.
원티드 : 킬러에게 주어진 마지막 미션 출처 나무 위키 영화 원티드는 제임스 맥어보이(웨슬리 깁슨 역), 모건 프리먼(슬로안 역), 안젤리나 졸리(폭스 역)을 주연으로 하는 살인 청부업을 하는 암살자 조직에 관한 영화이고 2008년 6월 26일에 개봉하였다. 평범한 회사원에게 접근하는 암살 요원 회사 상사에게 매일 구박 받고 회사 동료에게 여자 친구도 빼앗기는 평범 이하의 회사원 웨슬리 깁슨. 그는 사소한 긴장이나 트라우마에 심한 반응을 보이며 발작을 일으킬 때면 약을 복용하며 살아간다. 그러던 중 마트에서 본인의 아버지에 대해 알고 있는 한 여자(폭스)와 만나게 되는데 그곳에서 폭스와 한 남자의 총격전이 발생한다. 폭스는 웨슬리를 차에 태우고 그 남자와 총격전을 이어가는데 보고도 믿을 수 없을 정도의 운전과 사격 실력으로 웨슬리를 놀라게 하.. 2021. 11. 6.
캐치 미 이프 유 캔 : 천재인가 사기꾼인가 출처 나무 위키 이 영화 캐치 미 이프 유캔은 이름만 들어도 기대되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프랭크 역)와 톰 행크스(칼 핸래티 역) 그리고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의 합작인 영화로 실화를 바탕으로 2003년 1월 24일에 개봉한 영화이다. 가정의 불화가 만들어낸 괴물 극 중 프랭크는 성공한 사업가인 아버지와 내조에 충실한 어머니 사이에서 자란 화목한 가정의 16살 아들로 소개되며 영화는 시작된다. 잘 나가던 아버지가 탈세 혐의로 국세청 조사를 받게 되고 대출까지 어려워지자 곧 사업 실패로 어려워지게 된다. 이는 그의 집안을 가난으로 몰게 되었고 허름한 멘션으로 이사를 가게 된다. 이때 프랭크 아버지의 행동과 태도는 이후 아들에게 엄청난 영향을 주게 되는데, 가난해지고 힘들었지만 넘치는 허풍에 당당한 태도로 .. 2021. 11. 6.
점퍼 : 원하는 곳 어디에든 갈 수 있다면... 영화 점퍼는 마블 영화에서 자주 등장하는 사무엘 L. 잭슨(롤랜드 역)과 헤이든 크리스텐슨(데이빗 라이스 역)을 주연으로 하는 영화로 순간이동이라는 신박한 능력을 가진 주인공에 관한 영화이고 2008년 2월 14일 개봉했다. 누구나 한번 쯤은 상상해 본 꿈 누구나 상상해봤던 그 능력 '순간이동'을 소재로 한 영화이다. 나도 이것에 이목이 끌려 영화를 보게 되었다. 영화의 시작은 데이빗이 좋아하는 밀리에게 준 선물을 마크가 호숫가에 던지며 시작한다. 데이빗은 선물을 다시 꺼내오기 위해서 꽝꽝 얼어있던 강가에 직접 들어가게 되고 선물을 줍던 그때 얼음이 깨지며 물에 빠지게 된다. 이때가 데이빗이 처음으로 본인의 잠재된 능력을 자각하게 되는 때이다. 물속에서 허우적대던 그가 정신을 차린 곳은 도서관이었다. 그.. 2021. 11. 5.
리미트리스 : 끝나지 않는 꿈 그것은 현실 출처 나무 위키 영화 리미트리스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배우 중 한 명인 브래들리 쿠퍼(에디 모라 역)와 로버트 드 니로(칼 밸 룬) 주연의 영화로 2012년 7월 12일에 개봉한 영화이며 신박한 주제를 가졌다. 인간이 뇌의 기능의 100%를 사용한다 인간이 뇌 기능의 100%를 사용한다면 어떨까 상상만 해봐도 짜릿하고 흥분이 된다. 작중 주인공 에디 모라는 마감 날짜도 지키지 못하는 작가였고 하루하루 폐인 같은 삶을 살아간다. 그러던 중 길에서 우연히 전 처남 버논을 만나게 되는데 사기꾼 같은 말투로 그는 말한다 "인간은 살면서 뇌의 20%만 사용하고 살아가는데 내가 주는 이 약을 먹으면 뇌의 기능의 100%를 쓸 수 있게 된다". 처음 들을 땐 전혀 믿지 않았던 에디 모라. 그러나, 사람이라면 당연히 .. 2021. 11. 5.